봄을 깨닫고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공원에는 따뜻한 날을 맞아 봄을 맞이하는 까치를 비롯한 각종 새들이 지저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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