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 총재 "가계부채 해법, 금리보다 과다채무자 해결이 앞서야"(5보)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가계부채 해법과 관련해, 과다 채무자 처리 방안 등 미시적인 정책이 선행된 후 금리 등 거시적인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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