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통해 건전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고자 함이다.
추천대상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직장 내 화합에 기여한 외국인 근로자 부문과, 모범적인 결혼생활로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결혼 이민자 부문이다.
수상자는 내달 4일까지 시장(군수·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부문별 각 1명씩 2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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