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라가르드 총재가 오는 17~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19~20일에는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중국에서는 중국 경제 및 IMF 역할 강화 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인도에선 중국과 인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란 주제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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