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1일 본점 탐스 매장에서 ‘스타일 유어 소울(Style your soul)’ 행사를 열고 컨버스화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자신만의 운동화를 꾸밀 수 있는 드로잉 키트를 증정, 매장에서 직접 운동화를 디자인하는 행사를 열었다. 탐스는 아르헨티나 전통화인 ‘알파르가타’를 모티브로 만든 납작한 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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