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3일 X-Pro1을 국내 정식 출시하는데 따른 것이다.
이 회사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이어받은ㅍX-Pro1은 새롭게 독자 개발한 X-Trans CMOS 센서, XF 렌즈, X 마운트, 하이브리드 멀티 뷰파인더 등 자체 기술력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뤄낸 렌즈교환형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X-Pro1 바디와 XF 18mm (F2.0) 렌즈가 결합된 상품은 279만9000원에, XF 35mm (F1.4) 렌즈가 결합된 상품은 284만9000원, XF 60mm (F2.4) 렌즈가 결합된 상품은 289만9000원에 판매된다.
또 홈쇼핑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케이스와 정품 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한다.
고용강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마케팅 총괄부장은 “ X-Pro1의 제품 정보를 가정에서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며 ”X-Pro1을 통해 카메라다운 카메라로서 고객들의 신뢰와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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