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인근 트리플 역세권 ‘웰스하임’ 221가구 분양

  • 도시형·오피스텔 복합단지, 16일 모델하우스 오픈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복합단지 '웰스하임' 조감도.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 들어서는 ‘웰스하임’이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웰스하임은 지하 4층 지상 19층 1개동, 도시형생활주택 182가구(전용면적 18.97~28.41㎡)와 오피스텔(전용 25.93~37.4㎡) 39실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 3,4번 출구가 단지와 바로 접했으며 동암역과 인천시청역과도 가깝다. 20여개 버스노선이 주변을 지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송내IC), 경인고속도로(도화IC), 제2경인고속도로(문학IC) 이용도 쉽다. 오는 2016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개통도 예정됐다.

인천시청과 인천종합터미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형할인마트와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가천의과대학 길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문화시설도 가깝다.

단지 내 CCTV 및 디지털도어록과 입주민 전용 RF카드를 통한 주차관제시스템이 적용된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로이 복층 유리단열재도 설치된다.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201의 3에 자리했다. (032)5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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