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세계 최고 유효화소수 3630만 화소를 갖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800의 정식 발매를 기념해 정품등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D800이 정식 발매되는 오는 22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고객에게는 전문 사진작가용으로 적합한 16G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자세한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