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SLR D800 정품등록하면 전문가용 CF카드 준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세계 최고 유효화소수 3630만 화소를 갖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800의 정식 발매를 기념해 정품등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D800이 정식 발매되는 오는 22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전문 사진작가용으로 적합한 16G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