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비례대표 제가 답할 상황 아니다”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ㆍ11총선 비례대표 출마에 대해 “공직후보자추천위(공천위)가 하는 것이라 제가 답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19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방문해 비례 1번을 받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면서 “공천위에서 하는 것이니 그쪽 발표로써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 공천위는 20일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