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ㆍ11총선 비례대표 출마에 대해 “공직후보자추천위(공천위)가 하는 것이라 제가 답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박 비대위원장은 19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방문해 비례 1번을 받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면서 “공천위에서 하는 것이니 그쪽 발표로써 해야 한다”고 말했다.당 공천위는 20일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