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는 충북대 백기엽ㆍ소윤섭 교수, 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의 김원석 회장,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도 행정ㆍ기술 분야 공무원들이 참석, 바이오 생명산업과 연계한 종자산업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농산사업소의 류기창 소장은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고 농가소득도 늘리는 종자 생산 방안을 마련해 한미FTA 발효에 따른 농업인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충북 종자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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