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무상보증 지난 '페이톤·투아렉' 무상점검

  • 보증기간 만료 차량 대상 14개 항목 무상점검

폭스바겐 페이톤(앞)과 투아렉(뒤). (사진=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무상보증기간 3년이 지난 대형 세단 ‘페이톤’ 대형 SUV ‘투아렉’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무상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조건에 해당하는 희망 고객은 4월 2~27일 이내에 사전예약 후 전국 18개 공식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 라이트, 와이퍼,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등 14개 항목을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

소모성 부품을 교체 혹은 수리해야 할 경우 5~20% 할인 혜택도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페이톤ㆍ투아렉을 최상의 조건에서 즐기기 바란다”고 했다.

고객지원센터 ☎080-767-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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