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희망나무 장학생 홈커밍데이’ 행사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3월 23일 우리투자증권 희망나무 장학생제도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고 2012년에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 24명을 우리투자증권 본사로 초청해 격려하는 ‘희망나무 장학생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리투자증권 희망나무 장학생 제도를 통해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고, 회사와의 인연을 계속 유지해 우수인재 발굴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이 날 참석한 학생들은 대상으로 회사 견학 및 새내기를 위한 재테크 강의 등 회사를 이해하고 상호간의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성호 사장이 직접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월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무장학생 중 고교졸업자를 대상으로 희망나무장학금 수기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날 대상을 비롯해 우수상 등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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