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보는 29일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이날 열릴 개소식에서 주요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총선 승리를 결의할 예정이다.
정 후보의 개소식에는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을 비롯, 남경필·원희룡·전 최고위원, 정병국 전 문화부장관 등 주요인사와 지역구 국회의원 분당주민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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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4월11일 총선에서 새누리당 분당을에 출사표를 던진 전하진 후보가 28일 오후 2시 분당구 정자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전 후보는 29일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이날 열릴 개소식에서 주요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총선 승리를 결의할 예정이다.
정 후보의 개소식에는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을 비롯, 남경필·원희룡·전 최고위원, 정병국 전 문화부장관 등 주요인사와 지역구 국회의원 분당주민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전 후보는 29일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이날 열릴 개소식에서 주요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총선 승리를 결의할 예정이다.
정 후보의 개소식에는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을 비롯, 남경필·원희룡·전 최고위원, 정병국 전 문화부장관 등 주요인사와 지역구 국회의원 분당주민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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