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박상우,이문수 기자)
'미스터 귀농'으로 불리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일)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농식품부 소셜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소셜기자단뿐만 아니라 농식품부 대학생기자 출신의 언론인, 농림수산식품부 수습사무관들이 함께 참석해 정부의 귀농·귀촌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한편 농식품부 임정빈 대변인은 “블로그와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셜기자단이야말로 우리 농어업의 홍보대사”라면서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