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헤라는 4일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프리퍼펙션 마스크’를 선보였다. ‘1번 세럼’으로 유명한 헤라 프리퍼펙션이 극세사 마스크로 재탄생한 것이다.
프리퍼펙션 마스크는 헤라만의 혁신적인 세포모사체 앱셀™이 프리퍼펙션 세럼의 10배 고농축 돼, 사용 후 눈에 띄게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와 함께 마스크 팩 하나로 보습·미백·탄력·피부결·부스팅 등 5가지 효과를 선사한다.
프리퍼펙션 마스크는 피부를 활성화해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또 피부 칙칙함의 주요 원인인 탄화단백질을 걷어내 피부톤을 개선시켜준다.
강력한 유효 성분의 시트 마스크와 탁월한 밀착감을 선사하는 겔 마스크의 장점이 결합됐다. 일반 시트 마스크 부직포의 10분의 1 수준의 극세사로 만들어져 피부에 닿는 순간 얼굴 라인을 따라 밀착돼, 유효 성분들이 빠르고 균형적으로 피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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