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러브픽션>의 전계수 감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은 전 감독외에 프랑스 도미니크 카브레라 감독과 변영주 감독등 3명으로 이들은 총 60여 편에 이를 본선 진출작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