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성 탄광 갱내누수15일 산시(山西)성 샹위안(襄垣)현 산푸롄잉(善福聯營) 탄광에 침수 사고가 생겨 1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산푸롄잉 탄광은 채광기한이 만료돼 채광중지 명령이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원이 사고당일인 15일 새벽 갱 입구를 걸어가고 있다. [샹위안(襄垣)=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