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D(발신번호표시), 착신전환플러스, 와이파이(WiFi) 무선랜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시 기본료는 월 1만1000원이지만, SK텔레콤 가입자는 TB결합으로 기본료를 1000원을 할인, 무료통화 300분 초과분에 대해 5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ATM폰은 은행의 ATM기처럼 IC카드를 전화단말기에 꼽으면 현금인출을 제외한 잔액조회, 거래내역조회, 계좌이체, 전자화폐(K-Cash), 지방세 납부, 지로·공과금 납부, 환율조회, 자기앞수표 조회 등이 가능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금융거래가 잦은 사용자들이 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ATM폰은 IC카드의 PIN보안 검증으로 보안성이 우수하고 현재 KB국민, 신한, 우리, 외환, 농협, SC, IBK, 광주, 대구, 부산, 경남, 전북, 제주 은행 등 13개 은행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IC카드 기반 전자금융거래 서비스 본격화에 따라 점진적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승훈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집안에서 쉽고 편리하게 은행업무처리를 희망하는 가정고객 뿐 아니라 은행 업무와 통화할 일이 많은 자영업자들까지 시간 단축과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되는 상품이다”라며 “은행카드를 ATM기처럼 전화기에 직접 삽입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소상공인들로부터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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