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트위터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소방서는 트위터를 통해 소방시책 홍보를 비롯해 화재·구조·구급 등 사건·사고, 실시간 민원인 의견수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트위터를 통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평소방서 트위터에 팔로우 해 실시간으로 소방 소식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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