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야구발전연구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 리베라호텔(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프로야구 현안 긴급 점검'을 주제로 '제5회 2012 야구발전토론회'를 개최한다.
연구원은 신생구단 창단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한국 프로야구 시장 규모에 맞는 구단 수와 제9구단인 NC 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진입, 제10구단 창단 등을 토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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