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곽병열 연구위원은 27일 다음 주 국내 증시에 대해 “내려가진 않겠지만 변수가 많아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병열 연구위원은 “(다음 주 발표될)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수와 미국 비농가 취업자수가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며 코스피가 최저 1950에서 최고 202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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