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2분기 이후 안정성 강화될 것”<메리츠종금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이 신한지주가 2분기 이후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3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신한지주에 대해 “동사 1분기 실적은 8263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NIM이 전분기 대비 1bp 하락에 그쳐 2분기 이후 안정성은 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대출 및 신용카드 등 retail 부문의 연체율 상승세가 나타나지만, 아직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