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3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신한지주에 대해 “동사 1분기 실적은 8263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NIM이 전분기 대비 1bp 하락에 그쳐 2분기 이후 안정성은 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대출 및 신용카드 등 retail 부문의 연체율 상승세가 나타나지만, 아직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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