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미중전략경제대화가 3일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개막됐다. 개막전 미국측 대표 인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왼쪽부터),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중국측 특별대표인 왕치산(王岐山)국무원 부총리,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도 대화의 자리에 참석해 개막사를 했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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