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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동안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못치는 사람이 더 즐거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더 신나는!!!”이라는 슬로건 을 내걸고 행복탁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탁구대회는 동안구청 8개과의 과별대항전으로 6인 단체전 3복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과 과장들도 직접 게임에 참가해 직원들과 팀워크를 다지며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 구청장은“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며 “ 앞으로 서로 화합해 더욱 열정적으로 근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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