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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삼강엠앤티는 지난해 10월 J.J. Sietas KG Schiffswerft GmbH u.Co.와 체결한 192억원 규모의 해상풍력기 설치선 제작공사 계약이 계약상대방 파산관리 결정으로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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