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을 모으니 8000만원… '행운의 동전'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2일 오후 청계천을 찾은 학생들이 소망을 빌며 ‘행운의 동전’을 전지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3월 말까지 모은 동전이 8000만원에 육박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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