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국제 신용평가업체 무디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동결했다. 무디스는 프랑수아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의 정책을 주시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이어 올랑드 대통령은 긴축보다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했으나 유로존 위기 와중에 이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고 짚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