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황해도 재령 출신 실향민 송해씨가 ‘IBK실향민통장 1호‘ 고객으로 가입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고향과 가족을 잃은 실향민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이북 출신 실향민과 새터민에게 최고 연 4.2%의 금리를 제공하는 'IBK실향민 통장'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