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출신 송해씨, IBK 실향민통장 1호 가입


IBK기업은행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황해도 재령 출신 실향민 송해씨가 ‘IBK실향민통장 1호‘ 고객으로 가입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고향과 가족을 잃은 실향민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이북 출신 실향민과 새터민에게 최고 연 4.2%의 금리를 제공하는 'IBK실향민 통장'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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