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 직접 담궈 드세요"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전국 129개 점포에서 제철을 맞은 매실과 담금주, 설탕을 선보인다고 6일 전했다.

홈플러스는 이 기간 동안 매실(5㎏)을 1만4500원에, 담금주(3.6ℓ)를 8200원에 판매한다. 담금주를 구매하면 삼양사 큐원 갈색설탕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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