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국립보건연구원이 14일과 15일 양일 간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OHTAC)에서 ‘제11회 국제노화학회’를 개최한다.학회에서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고령화에 따른 건강노화(Well Aging), 만성질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연구 결과와 의견을 나눈다.지난 2006년에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과 미국 석학들도 참석해 노화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직면 과제를 토론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