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이스라엘 건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2명이 사망했다고 AP와 dpa 통신 등 외신이 19일 전했다.이날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사망한 팔레스타인들이 국경선 철책 부근에서 폭발물을 다루는 것을 발견하고, 전투기를 동원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한편 가자지구 당국은 이번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숨진 두 명은 모두 16살이며, 무장 세력과는 관계 없다고 주장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