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지난 24일 경기도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5회 몽골 나담축제’에 참가한 재한 몽골인들이 몽골의 전통씨름인 ‘부흐’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바흐’는 우리나라 씨름과 달이 조기를 걸치고 일어서서 상대를 잡고 넘어뜨리는 방법으로, 경기시작 전 참가자들이 스트레칭을 위해 독수리 춤을 춘다.<사진제공=의정부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