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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 대한생명 사장(오른쪽)이 지난 26일 서울 신설동 서울콜센터에서 일일 상담원 체험을 하고 있다. |
차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신설동 대한생명 서울콜센터를 방문해 보험계약 대출, 보험금 지급, 보험료 납입 등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에 직접 답했다.
지난 11일부터 2주간 진행된 체험 행사에는 차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차 사장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작은 의견도 귀 기울여 경영에 반영하는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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