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선재 등 해저터널株 , 이틀째 ‘급등’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선재 등 일명 '해저터널주'들이 이틀째 급등 중이다. 대선을 앞두고 또다른 정책 테마주로 편승될 분위기다.

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선재는 전거래일보다 33원(11.26%) 오른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치권에서 해저 고속철도 사업이 대선 공약에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이들 해저터널주들의 급등세를 일으키고 있다. 같은 시각 수혜주로 꼽히는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역시 상한가로 치솟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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