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 34년..서울인구 절반인 500만명 돌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유럽불임학회(ESHRE)는 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회의에서 시험관 수정(IVF)으로 태어난 아이의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첫 시험관 아기가 출생한 지 34년 만에 나온 결과다.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인 루이스 브라운은 1978년 7월 영국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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