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국민들의 해양에 대한 관심도 증가에 따른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업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해양.국제.민사.형사.행정 등 5개 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 7명을 자문단으로 구성, 3일 위촉식을 가졌다.해경청은 전문영역별 자문변호사의 법률자문을 토대로 합법적인 해양경찰권 집행으로 법치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