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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 KAIST 교수 |
정 교수는 전기 전도성이 우수해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의 결정면 크기와 모양을 더 넓게 관찰해 간편히 시각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양질의 그래핀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정 교수는 “나노소재를 이용해 인류가 당면한 에너지, 바이오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사회문화를 바꿀 수 있는 의미있는 연구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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