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 테마파크 건설 소식에 上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신한이 강원도 횡성에 테마파크를 건설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19일 오전9시19분 현재 신한은 전날보다 800원(14.93%) 오른 6160원을 기록중이다.

신한은 빌리지로드쇼, 샌더슨그룹과 테마파크 건설에 관한 사업양해각서(MOU)를 오는 24일 체결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계약이 체결되면 신한은 호주 최대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빌리지로드쇼와 손잡고 강원도 횡성에 2016년까지 테마파크 ‘드림마운틴’을 건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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