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약국에 인사돌을 사러온 엄태웅과 최불암이 만나 담소를 나누는 장면으로 구성됐으며, ‘잇몸을 이렇게 잡아주는 느낌’이라는 카피를 통해 인사돌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인사돌은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줘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또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틀니 착용시 틀니가 자리 잡는데도 효과적이다.
동국제약 측은 “엄태웅은 잇몸병 최초 발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인 30~40대로 인사돌의 이미지에 걸맞는 모델”이라며 “4년째 인사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최불암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인사돌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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