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호주·캐나다 배드민턴 선수 5명 식중독 걸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호주·캐나다 배드민턴 선수 5명이 식중독에 걸렸다.24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보건국(HPA)이 지난주 더비의 한 호텔에서 식사를 한 선수들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3명의 호주 선수는 완치됐지만 캐나다 미셸 리와 알렉스 브루스는 아직 회복되지 않아 평가전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