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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서울 명동지역단 직원들과 보험설계사(FP)들이 2일 이동식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다. 대한생명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FP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 |
대한생명은 이동식 카페 차량을 매일 1~2개 지역단에 보내 커피와 주스 등 시원한 음료를 제공한다.
전국의 지역단장과 지점장들은 이 기간 동안 직접 FP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도교 대한생명 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행사는 더운 날씨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FP들을 위한 직원만족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FP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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