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 음성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음성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3일 오후 8시23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 건물 3개 동(1901㎡)이 전소됐고, 인근에 주차됐던 차량 13대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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