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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있는 민원인들에게 주민 중심의 청사 환경을 조성해 편안하고 신속한 민원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민원인 전용 주차장은 민원인이 주차하기 쉬운 곳에 노란색으로 표시해 운영된다.
박재환 경무과장은 “주차장 개선은 민원인에 대한 배려의 시작이며 주민 만족의 첫 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갖는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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