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美 남자 복싱 '마지막 생존자' 결국 패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복싱에서 최고 기량을 자랑하던 미국팀이 자존심을 구겼다.

미국 선수 중 유일하게 남자 웰터급 복싱 8강전에 진출했던 에롤 스펜스는 러시아 잠코보이에게 11-16으로 패했다.

이로써 미국팀은 메달을 따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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