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복싱에서 최고 기량을 자랑하던 미국팀이 자존심을 구겼다.미국 선수 중 유일하게 남자 웰터급 복싱 8강전에 진출했던 에롤 스펜스는 러시아 잠코보이에게 11-16으로 패했다.이로써 미국팀은 메달을 따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