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톱밴드2' 패자부활전 개최…두 팀 살아난다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2’가 이달 말 패자부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8일 ‘톱밴드2’ 제작진에 따르면 패자부활전에서는 이미 탈락한 8팀이 두 장의 생방송행 티켓을 두고 경연을 펼친다.

패자부활전에 오를 팀은 특별심사위원으로 이뤄진 심사단이 1차 후보를 추려내고서, 김도균·신대철·유영석·김경호가 최종적으로 선택할 예정이다.

한편, 밴드 피아, 트랜스픽션 등은 오는 10일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8강 경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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