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女레슬링 김형주, 16강 탈락

아주경제 한지연 인턴기자=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김형주(28·창원시청)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끝내 8강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급 16강전에서 김형주는 우크라이나의 이리니 메를레니에게 0-2로 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