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생산능력 기반 레버리지 본격화 전망"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대신증권은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글로벌 최대 생산능력(CAPA) 기반의 이익 레버리지를 기대하며 목표주가 200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대 항체의약품 CDMO로 고객사의 장기 락인(Lock-in) 구조와 최소구매물량 계약이 실적 하방을 지지하는 사업 구조"라며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 높은 수익성으로 2026년 영업이익률(OPM) 45%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5공장 가동률 상승과 하반기 미국 공장 매출 반영을 시작으로 2027년 5공장 풀가동 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5조6870억원, 영업이익은 2조559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4.8%,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는 6공장 증설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국 GSK 공장 인수와 ADC 모달리티 확장도 병행 중으로 지역 및 모달리티 다변화가 중장기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는 6공장 증설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미국 GSK 공장 인수 및 ADC 모달리티 확장도 병행 중으로 지역 및 모달리티 다변화가 중장기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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