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기전자, 장 초반 낙폭 확대…삼성電 1.49%↓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전기전자업종이 장 초반 1%대 하락세로 업종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000원(1.49%) 내린 13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성 업종 중 보통주 기준 가장 높은 하락세다.

이어 일진머리티얼즈, 일진전기, 삼성테크윈 등이 1% 내림세로 거래되고 있다.

시총 1위 삼성전자의 하락세로 하락장이 전개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9포인트(0.11%) 내린 1955.8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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