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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서울시는 8월 초부터 4개월간 운영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25개 자치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사업에 1238명의 지역민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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