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 18일 규모 2.2 지진 발생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남서쪽 51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18일 오후 6시6분 일어난 지진은 대전지방기상청에서 감지했다. 해당 지진은 사람이 감지하기 어려운 규모로 특별한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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